둘째라서 고민고민하다가
첫째는 해주고 둘째는 안해주고 이런소리듣기싫어서
이뿐우리둘째도 만삭촬영갔다가 느낌이 좋았던 하늘빛 스튜디오에서 성장계약하고
소윤채촬영했어요~ㅋㅋ
낮잠을 하나도 안자고 간터라 눈물장전되어서
시작부터 칭얼칭얼거려서 작가님이 한숨을,,,,ㅋㅋㅋㅋㅋ
낯가림도 심하고 울고불고해서
과자먹이면서 근근히 촬영햇는데 다 마음에 드네요,ㅋㅋ
웃는사진이 없지만..원래 잘안웃는아기라서 만족합니다.ㅋㅋㅋㅋㅋㅋ
이쁜사진감사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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