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신림맘카페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중의 필수가

바로 물티슈 이죠!

저는 딸램 신생아부터 25개월이 된 지금까지 집에 하루도 물티슈 없이 지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만큼, 사용할일이 많은 물티슈

우리아기 얼굴에 또는 엉덩이에 직접 닿는건데 아무거나 사용 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제가 사용해보고 정말 만족스러운 물티슈가 있어서 맘님들께 추천드리려고해요^^ 

혹시 아직 물티슈 결정못하셨다면, 참고하시라구요! 

배냇짓이란, 엄마의 사랑을 가득받고 자란 아이가 눈,코,입을 찡긋거리며 행복함을 표현하는것 이라고해요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좋은 매개체 역할이 되고 싶다는 배냇짓! 브랜드스토리부터 마음이 끌렸어요

#배냇짓 #프리미엄 #파머스루트 는 배냇짓 라인중에 가장 두툼한 엠보싱을 자랑해요

캡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귀여운 문구가!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배냇짓의 원단은 프리미엄 엠보싱원단으로

두께가 무려 75gsm!! 이나 되요

그리고, 아기용품에 필수적인 제조일자와 사용기한이 꼼꼼하게 표시되어있어요!

한팩에 72매씩 들어있고, 도라지뿌리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요 

도라지뿌리는 향균효과로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여 피부의 균형을 잡아준다고해요

또한, 대한피부과학연구소 피부저자극인증 테스트를 완료하고, 7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한 물티슈라 그런지 전국 300여개의 조리원에서 선택한 물티슈라고 하더라구요

신생아들이 가득해 깐깐해 질 수 밖에 없는 산후조리원에서 선택한 물티슈라면, 이유가 있겠죠?

배냇짓 물티슈는 스티커를 떼고 처음 뽑을때부터 한장씩 정말 쏙쏙 잘뽑히더라구요

정말 필요한건 한장이면 되는데, 두세장씩 나올때면 아깝지만 위생상 다시 넣을수도 없으니, 버리기는 아깝고 그냥 뒀다가 청소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말 배냇짓 물티슈는 한장씩 뽑혀서 너무 좋아요

크기보이시나요 제가 손이 큰편인데 배냇짓 물티슈는 180*200mm 사이즈로 한번에 가려질정도로 크더라구요

75gsm이 사실어느정도인지 감이 잘안오잖아요?

그래서 제가 빛에 비추어 보았는데도, 제손이 안보일만큼 엄청 두꺼워요! 역시,괜히 프리미엄 엠보싱이 안닌것 같아요!

촉감도 만져보니, 정말 부들부들 연약한 우리아기에 피부에 문질러도 정말 안심이예요!

항상 사용해오던 물티슈라, 너무 익숙하게 잘여는 우리아기예요:-)

수분감 또한, 정말 촉촉해요!

사이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크죠 얼굴이 안보일만큼 정말 도톰!!

그래서 정~말 여러장 필요없이 그래서 여러장 필요없이 요거 한장 쏙 뽑아서 쓰면 끝!

사실, 싼맛에 얇은 물티슈도 사용해보았는데

촉감도 별로고 한번에 기본3~4장은 필요해 오히려 더 낭비더라구요

얼굴에 문질문질 하는 딸램이,

안전한 성분이라 정말 안심이니 마음껏 문질러:-)

딸램 뿐만아니라 두달뒤에 태어날 우리 둘찌에게도 저는 고민없이 배냇짓 물티슈로 

쭈욱 사용할 예정이예요 ㅎㅎ

정말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른 배냇짓 물티슈 

아직 물티슈 결정하지 못하시고 고민하고 계신다면 배냇짓 물티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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