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신림맘카페

아이가 이제 벌써 돌이 다가오길래 이래저래 찾아보고 비교해봤는데 홀도 크고 단독으로도 할수있으며 특히 분위기가 밝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은 140가지의 뷔페로 되어있는데 그또한 맘에들고 다른데는 뷔페장이 좀 작은곳도 있었는데 여기는 넓어서 전혀 동선도 좁지 않아 맘에들었습니다.

초밥은 회전초밥식으로 레일에 올라가 있는데 고급스러워보여 더욱더 눈길이 갔습니다.

저희가 본 홀은 플릇이라는 홀인데 단독홀로 사용가능해서 저희아이만의 생일파티가 될꺼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홀은 왜 밝은곳이 좋은지는 아시죠?

사진찍을때 잘나온다는 사실!!

오래 남길수있는사진인데 그리고 저희아이의 첫 생일 사진인데 어두운것보다 밝아서 사진이 잘나온다면 더더욱 좋겠죠?

그래서 이곳으로 마음을 정해보았답니다.

저희가 하려는 홀 사진도 같이 올려요~!

하얀하얀하죠??

음식먹다 뭐라도 흘리면 엄청 신경쓰여질꺼같이 하얗긴하지만 조명이랑 같이 받으면 반사판이 따로 필요없을꺼같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