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가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
요즘 별다방 커피나 음료를 텀블러에 받으면서 에코별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었거든요. ㅋ
그래서 텀블러 하나 스벅껄루 사서 쓰고 있었는데..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던 차에 딱 발견!
저도 운동 나가면서 들러봤어요.
안은 이렇게 스테인레스~
집에 있는 플라스틱 텀블러도 손은 안 들어가서..
전용 솔로 닦고 있는데, 이것도 그렇게 닦아야 할 것 같구요.
가격에 비해 마감처리도 부드럽고..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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