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4월에 안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다 임신4주-5주차 넘어갈 시기에 서울가다가 크게 넘어져서 애기가 유산이 되었습니다... 그때문에 힘들어서 일도 그만두고 결혼 준비중이 였어서 따로 살았었거든요 월세방에 살았는데 월세는 밀리고..일은 해야겠고 하다가 아는 지인한테 추천받아서 시작했는데 쇼핑몰 운영도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솔솔 하더라구요!! 지금은 한의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투잡 할 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용 관심 있으시면 댓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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