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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톡] 사춘기 아이들, 고민하신다면, 에듀플렉스로!

  • 2020-08-21 19:38:46
  • 옥빛바다
  • 조회수 20145
  • 댓글 0




저는 부산 명륜 에듀플렉스5년 째, 두 남매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2015년부터 큰 아이를 보내서, 이제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고,

작년 겨울방학부터 작은 아이를 보내서, 중학교 첫 시험을 치렀습니다.

입시 대혼란 속에서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고 계시는 학부모님들에게,

저의 동반자 에듀플렉스를 소개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처음, 에듀플렉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세상을 향해 걸음을 떼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가 마냥 사랑스러울 때가 있었다. 초등 고학년이 되고 아이는 친구와의 시간을 더 즐기고, 아이를 위한다고 하는 나의 말은 늘어나고. 그 말들이 벽에 부딪혀 돌아올수록 아이와 나의 거리는 멀어지고 아이의 모든 행동이 불만스러웠고 미워졌다. 뾰족한 말과 눈빛을 아이에게 보낼수록 아이의 말수는 줄었다.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생각에 아이의 부족한 과목과 단원을 알고 있으니 내가 공부를 시킨다면 완벽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아이가 집에 돌아오기를 책상 앞에 앉아 기다린 날이 있었다. 기다림은 걱정이 되고 걱정은 화가 되어, 밝고 씩씩하게 집으로 들어서는 아이에게 속에서 끓어오르는 화를 모두 모아 쏟아냈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보았다. 날 선 눈빛과 표독한 표정이 연기 대상감이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고등학생을 둔 주위 학부모에게서 들은 자기주도학습을 한다는 학원이 생각났다. 그렇게 나는 아이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제시하고 공부 뿐만 아니라 상담을 통하여 심리적 안정과 내면의 근력을 키워주는 에듀플렉스를 만나게 되었다.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었다. 왜 이제서야 만났을까… 하는 후회가 들 정도였다.


 


에듀플렉스에 보내시면서 기뻤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은?



  1. 에듀플렉스에 보내면서 학습계획을 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큰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소소한 유혹들 속에서 지금, 스스로를, 이겨내며 달성하고 있는 계획과 목표들이 앞으로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품고 있음이라 믿게 되었다.

  2. 첫 아이를 처음 보낼 때 힘들었던 순간이 종종 있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근소한 차이로 등급이 내려 갈 때도 있었고, 공부하기 싫어서 발버둥 치는 아이에 속앓이도 하였다.

  3. 지금은 알게 되었다. 모든 일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에 미치지 못 할 때도 있고 힘 빠지게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그래도 어쩌겠는가 고지가 바로 앞에 보이는데... 아이가 포기 하지 않겠다는데… 제자리에 털썩 주저앉은 아이에게 손을 뻗어주고 다독여주고, 다음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에듀플렉스와 매니저가 함께 였기에 툴툴 털고 일어나 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고등학생에게 에듀플렉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큰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알게 된 것은, 고민할 것과 계획할 것이 너무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선택의 전쟁이었다. 동아리 선택, 과목 선택… 내신인가 수능인가...그 많은 선택들을 앞에 두고 힘들어하거나 막 선택해버리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매니저님과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에듀플렉스를 보낸 건 정말 잘 했구나 생각했다.


특히, 고3이 되어 입시의 시기가 되니, 뼈저리게 느껴졌다. 각 대학별 입시요강도, 과목별 반영비율도 달라서, 원서는 어떻게 쓰는지, 자소서는 어떻게 쓰고,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또 전쟁. 다행이도 중학교 때부터 함께 해 주어 내 아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매니저님이 밤낮없이 도와주셔서 큰 걱정없이 마무리했는데, 주변의 엄마들은 아니더라. 힘들다, 실패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내 선택이 옳았구나, 했다. 당장 눈앞의 입시만을 생각하는 여느 학원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한 과목만, 무조건 성적만 생각하는 학원이 아니라, 내 아이의 성향과 그에 맞는 진로, 그 모든 것을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해왔기에, 마지막 졸업까지 잘 해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에듀플렉스는 내 아이에게 맞춤옷을 제작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잘 아는 곳이다. 학습지도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의논상대가 되어주고, 학교생활과 진로선택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아이의 학습패턴을 알고 관리하는 것은 에듀플렉스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에듀플렉스는 “내 아이에 맞는 맞춤제작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소” 이다





중학생에게 에듀플렉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코로나19로 모두 제자리에 멈춰 있을 때 에듀플렉스의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원격수업이라니... 이것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다른 학원은 휴강을 하고 우왕좌왕하는데, 에듀플렉스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안도하였다.

그리고 두근두근 첫 시험, 마냥 아이 같았던 작은아이가 매니저님과 계획을 세우고, 부족한 것을 찾아서 해내는 모습을 보니, 이것이 내가 에듀플렉스를 믿는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100에 가까운 성적도 만족스러웠지만, 오늘은 걱정이고 힘들었다고 하다가, 다음날이면 100점 받을 것 같다고 하면서 자기 자신을 극복해내는 과정을 바라보는게 참 좋았다. 둘째 아이도 지금까지 잘 다듬어 온 길을 단단하게 다져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매니저와 학생과 부모 삼박자가 어우러지면, 앞으로 장애물은 없으리라 확신한다.



말씀드리고 싶다.

빠른 시작이 올바른 공부습관과 생활습관을 잡아준다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보며, 핸드폰 속 옛날사진을 뒤적이며 한숨 짓는다면,

지금은 아이에게 엄마가 선생님이 되지 않고,

부모로서 줄 수 있는 사랑에 집중 해야 할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두 아이를 보내면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자기주도학습은 에듀플렉스에게!’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 에듀플렉스로 보내시라고!




에듀플렉스와 함께 한 순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기억나는 순간은 정말 많다.

아이 손을 붙잡고 에듀플렉스에 처음 간 날, 매니저님이 그만 두신다고 우울해 하는 아이를 달래면서 아이에게 매니저님이 소중한 존재였구나 깨닫게 된 날, 지점이동을 하고 적응이 안 된다고 그만두겠다고 했던 날, 간식을 만들어 놓고 집에 오는 아이를 기다리면서 벅참을 느꼈던 날, 오래 공부하고 와서 새벽까지 매니저님과 연락하면서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는 아이를 처음 본 날, 시험을 보고 와서 좌절과 행복을 오가는 아이를 지켜본 날, 슬럼프 시기에 공부를 못하겠다고 하는 아이 때문에 속상해서 매니저님과 함께 운 날, 남편과 매니저와 세 명이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고 고심하며 대학 수시 원서 쓸 학교를 고민하던 날들, 고등학교 졸업을 하며 매니저님과 마지막 인사를 하러 갔던 날, 그 모든 순간이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특별했다.


 

매니저님과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밥만 잘 먹어도, 걸음마만 해내도,

온 세상 다 가진 듯 기뻤던 것처럼

내 아이를 온전한 내 아이 그 자체로 예뻐할 수 있는,

그런 진짜 엄마가 된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상담은?

시험이 끝나고 결과분석과 향후 계획을 위한 얘기를 나누는 상담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가게 될 때는 항상 설렜고, 지금도 설렌다. 시험을 잘 본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는데, 설레는 게 이상하지만,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부족하지만 세상 가장 사랑하는 내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 상의한다는 것이 설렜던 것 같다.

더불어 그 시간은 미성숙한 부모인 나를 마주하게 되어 부끄러운 순간이기도 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랑한다는 이유로 내가 아이에게 가진 마음이 삐뚤어질 때도 있고, 우선순위가 바뀌기도 하고, 내가 편하고 싶거나 잘 몰라서 아이에게 한없이 허용적이고 싶은 날들도 있다. 매니저님과 상담하면서 그런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다시 건강한 부모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그러면서 위로도 받는다. 내 아이 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누가 위로해줄까? 매니저님에게는 내 아이의 허물도 다 이야기 할 수 있고, 더 많이 알고 계시기까지 하다. 아이가 상장을 받아오면 어떻게 반응 해야하는 지, 밤을 새서 공부하면 무엇을 도와줘야 하는지, 시험 때문에 힘들어하면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매일 아이를 지켜보고 상담한 매니저님의 조언을 잘 새겨두는 시간이었다.

다른 학원에는 없는 부모를 쓰다듬어주는 시간, 부끄럽게 눈물도 그렁그렁하고, 하소연 하고 나면 속이 시원하고, 그래도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장가능성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그래서 늘 좋았던 상담이었다.


 

에듀플렉스를 다닌 자녀를 사회로 내보내신 소감은?


문제 잘 푸는 기계적인 아이가 아니라, 사람의 감정을 읽고 공감하는 능력도 있으며 주위를 둘러보고 사람들 속에 스며들어 살아가는, 가슴 따뜻한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입시에 찌든 순간 속에서도 매니저님과 정체성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에 대해서 상담하고, 이해 받으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한 아이는 그렇게 커줬다. 아이를 꾸준히 관찰하였기에 표정 하나 눈빛 하나의 차이를 알고 있는 매니저님이 불편한 곳을 쓰다듬어 주고, 아이가 힘들어 할 때에 나에게 먼저 연락해주면, 나는 아이가 좋아하는 치킨 한 마리 시켜 놓고 기다렸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모자사이가 될 수 있었다.

엄마랑 싸우고, 선생님 눈치보고, 친구들과 무한 경쟁하는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험한 시기. 다행이도 내 아이는 잘 버텨서  내 바람대로 따뜻하게 성장해주었다. 그래서 대학생이 된 지금, 사회 속에 무난히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키지 않아도 아르바이트를 찾아서 하고, 그 어떤 일이든 자신의 일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성인이 된 건, 에듀플렉스에 다년간 자기주도학습을 배웠기 때문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에듀플렉스에 부탁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후회할 때가 있었다. 좀 더 일찍 에듀플렉스를 알았더라면, 가정의 평화가 더 일찍 왔었을 텐데… 그래서 둘째아이는 더 빨리 보냈다.

더 부탁하고 싶은 건 없다. 다만,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시인의 말처럼 아이들을 관리하는 매니저님들도 우리 아이들과 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부탁드린다.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 이 밤도 허위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수는 없다.


전쟁의 소용돌이를 거친 사람은 아니지만, 자식을 키울 때의 마음이 점점 전쟁이 되어갈 때,

에듀플렉스를 만나, 매니저님을 만나 감사했습니다.


 





내 아이의 성적과 진로를 나만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도와주고 있는 사람,

어쩌면 나보다 더 아이의 시험에 욕심을 가지는 사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의 결이 나와 같은 사람, 매니저님!

힘들고 지치고 어려운 순간, 함께 해 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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