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브라질리언 하고선 지금은 다시 숲(?)이 되어있는 상태인데.
. 뭐랄까.. 추천할 정도는 아니고 절대 하지마~도 아님. 예전에 워터파크 가려고 면도기로
살짝 다듬은적 있는데 지옥을 맛봤음 왁싱은 그정도는 아니고 자라면서 살짝 따가운정도?
글고 다들 그런지 내가 소수인지는 몰라도... 소변이..엄청 자유분방하게 나옴 ㅠ 터래기들이
소변을 한줄기로 나오게 하는 기능이 있는줄 첨 알게됨. 생리양이 적은편이라
생리중 더 좋다 이런건 못느꼈는데 양이 많다면 그 부분으론 편할것같음 오히려
음..응꼬 부분이 엄청 깔끔함 삶은 계란 껍질 까논것 같은 느낌이었음 .
이상 부끄럽지만 주관적 솔직 후기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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