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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일도 안거드는 시누..싸기만 바쁘네요

  • 2019-04-08 11:46:01
  • 푸른미소
  • 조회수 38737
  • 댓글 5

해년마다 시부모님 간단하게 차례제사 지내자고 하십니다.


어느해 전이니뭐니 딱 먹을 만큼했더니 시누가 적게 했다고 투덜입니다.


저는 암말 안하고 있는데 남편이 딱 먹을 만큼만 해서 먹고 치워야지 남으면 잘

안먹는 다고 하니 시누왈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 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시누 음식은 냉동실에 한 일년씩 묵혔다가 데워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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