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정. 그리고 이후에도. 까칠하게 만든사람이 누군데...
자기딸아니면. 까치한 저하고 같이 살 사람이 없답니다.!!
결혼초. .시골에서. 농산물 가져다주니깐..........시골양반들은 할짓이 없어서,, 농사짓는다는둥..
외삼촌이란 사람은.. 결혼직후. 술한잔 했는지. 대뜸 나보고 문자쓰지말라는둥.. 내가 뭐어쨋따고.
그러는지.........나참.
그이후부터난 .........처가집 식구들, 처가장모님만날때마다.. 까칠하게 변합니다.!!!
민감해져요.
저 다른곳으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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