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김장하네요. 아들셋인데 둘째 며느리인 저만 갑니다. 항상!! 아니 김장뿐 아니라 모든 일...명절. 제사 등등
저만 쎄빠지네요. 누구 하나 알아주는이 없고 그저 당연시합니다. 이번 김장도 그러네요. 큰며느리는 멀리 살고 막내며느리는 코빼기도 안비치고 저만 ㅜㅜ
큰아들네 김치, 막내아들네 김치 해마다 해다주는데 열받습니다. 좀 같이 와서 하면 좋겠고 아니면 나도 하기 싫다고!! 시어머닌 너라도 너라도 와서 해야지...부려먹기에 급급하고...김치 그냥 각자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