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10달동안 입덧으로 고생하고 허리통 온몸이 다아퍼..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신랑이랑 시댁식구들 덕에 10달 그나마 행복했어요...신랑은 모든 생활이 제위주가 되었고...ㅎ
가까이사는 시누도 시간될때 마다 입덧땜에 못먹는절위해 맛난거 마니사주시고..
아주버님은 멀리 계셔서 잘 못보니 맛난거 몸에좋은거 사먹으라고 100만원을 주시네요...
시아버님,어머님도 갈때마다 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주시고 맛난거 해주시고...ㅎㅎ
너무너무 행복한 임신기간을 보냈네요...^^지금은 울아가 태어나 벌써120일이 되었네요.요즘은 더더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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