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퇴근후에 줄게 있다더니...
예쁜 딸랑이를 사왔네요..
마트 가고 싶었지만 60일된 아이 데리고 가기도 그렇고
운전하고 혼자 아이 울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되어 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맘에 쏙든....
ㅋㅋㅋㅋ 그 전에 봐온 거지만요..
흘러가는 소리로 ..요거 이쁘다 했는데 ..딱 고걸 사왔네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요런 소소한 사랑이 느껴진답니다..
진군....고마워~~~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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