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맘님들도 아이들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제 첫째딸에요~
넘 예쁘죠?
오늘 엄마 힘들었지 ?? 하며 어깨도 토닥토닥 발도 주물럭주물럭 ㅎㅎ
요즘 6살이라고 자기가 할일은 혼자서 해야한다며 자기일을
혼자서하고.. 저도 제법 도와주네요 ~ ^^
저희 딸 몇일전에 문틈에 손이껴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살갖이 많이 벗겨지고 피도 많이 났는데.. 제가 너무 놀래서 그럼 안되는데.. 애앞에서 울었어요~ ㅡㅜ
저희딸: 엄마 울지마~ 내가 아픈데 좀 참아볼께~ 이러더라구요 ~ 그럼서 치료 끝날때까지도 잘참고 견뎌줬어요~ 다행히 뼈엔 이상이 없었구요 ~ 소독만 매일 잘해주면 된다네요~
저희딸 너무 대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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