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신림맘카페

200일 촬영

오늘 우정촬영하고 왔어요.

언제 크지 했는데 벌써 200일이 지났네요.

우리 이쁜 아가들 많이 컸죠?

기념으로 촬영 하고 싶어서 사진관을 알아보고 있어는데 인터넷 블로그 보고 여기다 하고 예약했어요. 

야탑에 위치한 양재동 사진관이예요.

예약금은 5만원 입금하고 사진촬영후 카드로 재결제 가능해요. 입금한 현금은 바로 돌려주세요~~

2명기준 5만원이구요 1인추가시 만원추가예요.

저희는 6명 이어서 9만원에 촬영을 했어요.

정말 저렴하죠?

옷도 빌려주세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준비하는동안 너무 맘이 편했어요.

5×7사이즈로 한장씩 출력해주세요.

다들 한장씩 받고 너무 만족했답니다.

오늘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