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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의 적당선은?

  • 2018-10-23 12:22:09
  • 익명
  • 조회수 3696
  • 댓글 14

친한 지인의 아들 결혼식인데 결혼 축의금으로 좀 고민이 되네요

저희랑 나이차도 좀 있고해서 조금 어렵다면 어려운 관계긴 하지만

여러가지 모든일 허물없이 얘기하며 여행도 같이 다니는,

막역하게 지내는 형님같은 분이셔요


요즘은 축의금이 부조의 개념이 아니라 그야말로 축하하는 선물의 개념같은데...

많이 하자니 상대가 부담스러워할것같고

그렇다고 다른 지인처럼 그렇게하자니 뭔가 성의가 없는것 같고...


축의금의 정도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지만

그 성의를 나타내는것이 딱히 없으니 축의금으로 그 성의를 대신하는거 아닐까

생각도 들구요

받는 입장에서는 갚아야할 빚같은 생각이 들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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