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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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03 | 일상공유톡 | [일상] 늦잠잘수있는 마지막밤 [3] | 타요타 | 2024.03.03 | 231 |
278602 | 일상공유톡 | [일상] 김밥만들기위해 오이도 깎아주는 아들... [2] | 타요타 | 2024.03.03 | 231 |
278601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10시넘어 싸기시작한 김밥 [0] | 타요타 | 2024.03.03 | 250 |
278600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아들들의 힘이 젤입니다요 [0] | 타요타 | 2024.03.03 | 253 |
278599 | 일상공유톡 | [일상] 매일 요리중 ㅋ [3] | 오늘의하루 | 2024.03.02 | 238 |
278598 | 일상공유톡 | [일상] 라면... 끓일까요? ㅋㅋ [4] | 스페셜아이 | 2024.03.02 | 221 |
278596 | 놀이/교육톡 | [놀이] 한글 교육 시기와 방법이 중요 [5] | 공룡마미 | 2024.03.02 | 152 |
278594 | 일상공유톡 | [일상] 선물은 언제나 좋타 ㅎ [5] | 오늘의하루 | 2024.03.02 | 267 |
278593 | 시월드 & 결혼생활톡 | [결혼생활] 캠핑가는줄 알았데요ㅋㅋㅋ [0] | 여유로울뻔한곰 | 2024.03.02 | 219 |
278592 | 시월드 & 결혼생활톡 | [결혼생활] 캠핑가는줄 알았데요ㅋㅋㅋ [2] | 여유로울뻔한곰 | 2024.03.02 | 225 |
278591 | 일상공유톡 | [일상]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나요... [4] | 여유로울뻔한곰 | 2024.03.02 | 228 |
278590 | 일상공유톡 | [일상] 귀엽둥이 이녀석 어쩌지 ㅎ [2] | 오늘의하루 | 2024.03.02 | 262 |
278589 | 일상공유톡 | [일상] 햄스터 전용 간식, 비타민, 쿠키?? [3] | 톡톡마미 | 2024.03.02 | 233 |
278586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물을 너무 좋아하는 딸랑구♡ [3] | 스페셜아이 | 2024.03.02 | 273 |
278585 | 시월드 & 결혼생활톡 | [결혼생활] 짜장면이 먹고 싶다던 아이들 드디어 ... [5] | 톡톡마미 | 2024.03.02 | 248 |
278583 | 놀이/교육톡 | [놀이] 그림책을 활용한 한글 교육의 장점 [10] | 공룡마미 | 2024.03.01 | 299 |
278582 | 가입인사톡 | [등업요청] 가입인사드립니당^^ [2] | @초이 | 2024.03.01 | 427 |
278577 | 일상공유톡 | [일상] 짜장면 짬뽕중 오늘은 너~ [7] | 오늘의하루 | 2024.03.01 | 256 |
278572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글램핑 다녀왔어요 [3] | 스페셜아이 | 2024.03.01 | 269 |
278571 | 시월드 & 결혼생활톡 | [결혼생활] 맛있다고 해서 주문한 청양마요 치킨.. [7] | 톡톡마미 | 2024.03.01 | 272 |
278570 | 놀이/교육톡 | [놀이] 딸랑구랑 피자만들기 했어요 [2] | 스페셜아이 | 2024.03.01 | 252 |
278569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한폭의 그림을 담은 벽화 [1] | 요고 | 2024.03.01 | 314 |
278568 | 일상공유톡 | [드라마 & 예능] 담벼락이 너무나도 예쁘게 되었네요 [0] | 요고 | 2024.03.01 | 259 |
278567 | 일상공유톡 | [드라마 & 예능] 처음보는 드라마 [1] | 요고 | 2024.03.01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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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51 | 생활정보톡 | [살림] 6개월 동안 2번이나 이사해보신 분 계... [1] | 집지키미 | 2024.03.01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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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댁은 시부모님 두분 손하나까딱 않으시고,
아들 삼형제 돈모아 삽니다.
아들 삼형제가 우연찮게 3남매를 키우고 있네요 울 시부모님 손주가 9명
다들 살기도 빡빡한데..
세상에..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그런 사람들도 아니라서
넘들 하는것은 다 따라하고 싶어합니다.
지금도 집한칸 없어서 보증금천에, 월세35만원 시골아파트에 삽니다.
헌데, 저 돈도 아들들 돈으로 보증금, 월세는 매월 30만원씩 거출한돈으로 살고 있는다는거죠.
ㅎㅎ. 이번 추석에 2박을 하던 시동생에게 시아버님 하소연을 하더랍니다.
지금 타고 다니는 마티즈가 오래되었다고, 전기차 타고 싶다고
헐, 팔십하나인 아버님.. 면허증 반납해야할 판에 전기차라니..
암튼 시동생이 안된다고 거절을 했는데.. 허리디스크가 있다고 수술해야겠다고
그것도 아니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님 무릎수술을 해드려야 겠다면 예상금액 800만원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헉. 그럼 각 가정에 삼백만원씩 부담인데..
정말정말 사는게 넘 힘들어지네요
지난 설에는 시아버님 보청기도 했습니다. 일백오십만원 나오더라구요.. 그것도 정부보조금 받아서리 이런 돈은 다시 거출을 해야합니다.
시댁을 가면 하나에서 열까지 돈돈돈으로 다녀오면 짜증이 밀려옵니다. 애들 어릴땐 그냥 시부모님이라 무조건 잘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한때도 있었습니다. . 애들 크니깐 애들한테 못하는게 시부모님탓 같아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