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46일된 아기를 두고, 한달뒤면 회사에 복귀해야합니다.
양쪽 부모님들도 애기 봐주실 상황이 되지 않고, 그래도 100일까지는 어케든 키워야할까 싶어 한달무급휴직이라도 낼까...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해보게되었네요.
더 늦기 전에 좋은 육아도우미분을 만나서 아기와 서로 적응을 하는게 최선인것 같아...
이곳에도 좋은 분을 추천받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혹시 주변에 추천해주실만한 분이 계신지요.
아기 이뻐하고, 성품좋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